연예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 김민규 집 나왔다…다시 지창욱 집으로
입력 2020-07-18 22:49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이 김민규 집을 나왔다. 사진=‘편의점 샛별이’ 캡쳐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이 김민규 집을 나왔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정샛별(김유정 분)이 강지욱(김민규 분)의 집을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지욱의 매니저는 정샛별에게 여기서 뵐지 몰랐습니다”라고 비열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정샛별은 전세 사기를 당하는 마당에”라며 시무룩해했다.


그는 여기 엘리베이터 빠르죠? 지욱 씨 여기 엄청 힘들게 올라왔어요. 연예인 무너지는 거 한 순간입니다. 지욱 씨 입장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정샛별은 짐을 싸 나왔고, 이때 최대현(지창욱 분)은 정샛별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 걱정한다”고 들어올 것을 부탁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