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오지환 `안타로 시작합니다` [MK포토]
입력 2020-07-18 18:18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경기가 벌어졌다.
1회 초 1사에서 LG 오지환이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32승 29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한화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10위의 한화는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