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성유리 요정 미모에 전인화도 감탄 "너무 예뻐"
입력 2020-07-18 17: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의 요정 미모에 뭇 여배우들도 감탄했다.
성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내 새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밀짚모자를 쓰고 직접 기른 식물을 가리키고 있다. 수수한 일상보다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전인화는 "암튼 너무 예뻐"라고 성유리의 미모를 극찬했다.
지난 9일에도 꽃꽂이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는데, 정려원, 조보아, 이진 등이 댓글을 달며 성유리의 미모를 호평했다.
성유리는 '원조 요정' 핑클 비주얼 멤버로 1998년 데뷔했다. '국민요정'으로 사랑받은 그는 핑클 활동을 마치고 배우로 전향,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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