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노우진이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노우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수요일 저녁 음주를 하고 한 순간의 부족한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고 알렸다.
이어 변명의 여지없이 이번 일 명백하게 저의 잘못된 행동이었으며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반성하며 자숙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11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한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하 노우진 입장 전문.
지난 수요일 저녁 음주를 하고 한 순간의 부족한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변명의 여지없이 이번 일 명백하게 저의 잘못된 행동이었으며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겠습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노우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수요일 저녁 음주를 하고 한 순간의 부족한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고 알렸다.
이어 변명의 여지없이 이번 일 명백하게 저의 잘못된 행동이었으며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반성하며 자숙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11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한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하 노우진 입장 전문.
지난 수요일 저녁 음주를 하고 한 순간의 부족한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변명의 여지없이 이번 일 명백하게 저의 잘못된 행동이었으며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겠습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