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주상욱이 아내 차예련의 생일을 통 크게 축하했다.
주상욱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합니다~~ 7월 16일 마누라 생일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상욱 차예련 부부는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미소짓고 있다. 나란히 블랙 의상으로 통일한 비주얼 부부의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
앞서 차예련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상욱에게 받은 축하 케이크와 꽃다발 사진을 공개하며 "고마워요. #작약.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 선물해주는 늘 고마운 내 하나뿐인 신랑님. 나에게 가장 큰 선물이에요. 따뜻한 마음"이라는 글을 올려 주상욱의 선물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와 하고 싶은거 다해, 너무 멋져요", "외모도 사랑도 예쁘네요", "두분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상욱, 차예련은 2017년 결혼, 슬하에 딸 인아 양을 두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주상욱 차예련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주상욱이 아내 차예련의 생일을 통 크게 축하했다.
주상욱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합니다~~ 7월 16일 마누라 생일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상욱 차예련 부부는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미소짓고 있다. 나란히 블랙 의상으로 통일한 비주얼 부부의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와 하고 싶은거 다해, 너무 멋져요", "외모도 사랑도 예쁘네요", "두분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상욱, 차예련은 2017년 결혼, 슬하에 딸 인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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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상욱 차예련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