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1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김하성이 타격훈련을 준비하던 중 포수 미트를 끼고 잠깐 동안 포수 수비훈련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후는 우타자석에 서서 타격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36승 25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NC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1위 NC는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김하성이 타격훈련을 준비하던 중 포수 미트를 끼고 잠깐 동안 포수 수비훈련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후는 우타자석에 서서 타격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36승 25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NC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1위 NC는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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