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해인, 하트캔디 물고 `미소년 근황`
입력 2020-07-15 11:34  | 수정 2020-07-15 13: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정해인이 미소년 비주얼을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정해인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앵두 같은 입술로 핑크색 하트 사탕을 물고 셀카를 찍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앞머리를 내린 채 흰 티셔츠 하나로 완성한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해인의 사진에 팬들은 "정해인은 사랑입니다", "눈이 시원해지는 느낌", "이러니까 좋아할 수밖에 없다" 등 환호했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반의반'에 출연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정해인 SNS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