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제주도로 떠났다.
14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한별이 서울에 있는 집 등을 정리하고 남편, 아들과 제주에서 살고 있다.
박한별은 남편의 일로 속앓이를 했지만, 제주에 정착한 뒤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은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를 마지막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현재 차기작 및 연예 활동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유인석씨와 지난 2017년 결혼했고, 2018년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박한별 남편 유인석씨는 지난 2015년~2016년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클럽 버닝썬 사건에 연루됐다. 그는 업무상 횡령,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14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한별이 서울에 있는 집 등을 정리하고 남편, 아들과 제주에서 살고 있다.
박한별은 남편의 일로 속앓이를 했지만, 제주에 정착한 뒤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은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를 마지막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현재 차기작 및 연예 활동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유인석씨와 지난 2017년 결혼했고, 2018년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박한별 남편 유인석씨는 지난 2015년~2016년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클럽 버닝썬 사건에 연루됐다. 그는 업무상 횡령,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