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환율이 1,32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뉴욕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1개월 물 환율은 1,324원 50전으로 거래를 마치면서, 어제(6일) 서울 외환시장의 환율 종가인 1,309원 50전보다 높은 수준을 형성했습니다.
역외 환율은 1,317원에 거래를 시작해, 뉴욕 증시 약세와 달러화 강세의 여파로 한때 1,334원까지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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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1개월 물 환율은 1,324원 50전으로 거래를 마치면서, 어제(6일) 서울 외환시장의 환율 종가인 1,309원 50전보다 높은 수준을 형성했습니다.
역외 환율은 1,317원에 거래를 시작해, 뉴욕 증시 약세와 달러화 강세의 여파로 한때 1,334원까지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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