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올해 정진기 언론문화상 과학기술 대상 수상
입력 2020-07-15 07:01  | 수정 2020-07-15 07:54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전지의 원천기술을 개발한 삼성전자가 올해 정진기 언론문화상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과학기술연구 부문 우수상은 국내 최초 중추신경계 분야 신약 2종을 개발하고 상용화한 SK바이오팜에 돌아갔습니다.

경제·경영도서 부문에서는 박번순 고려대 공공정책대학 교수의 '아세안의 시간'이 대상을, 강성춘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의 '인사이드 아웃'이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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