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불타는 청춘 구본승이 청춘들을 위해서 전갱이를 잡아왔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홀로 ‘섬 캠핑에 나섰던 구본승이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창원 여행에서 홀로 섬 캠핑에서 돌아온 구본승이 직접 잡은 63마리의 전갱이를 잡아와 감탄하는가 싶더니 "잡을 땐 좋았는데 언제 장만해?"라며 걱정을 했다. 이어 그는 바로 전갱이 손질을 시작했고 "어제 이걸 먹어보니까, 생선을 저도 많이 먹는 편이 아닌데 63마리를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더라"라고 청춘들의 맛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청춘들은 모두 잠든 사이, 새 친구 윤기원이 일어나 인사를 나눴다. 구본승은 전갱이 튀김을, 윤기원은 자신만의 특별 레시피로 카레를 만들기로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눈도 안 마주치는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각자 음식을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불타는 청춘 구본승이 청춘들을 위해서 전갱이를 잡아왔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홀로 ‘섬 캠핑에 나섰던 구본승이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창원 여행에서 홀로 섬 캠핑에서 돌아온 구본승이 직접 잡은 63마리의 전갱이를 잡아와 감탄하는가 싶더니 "잡을 땐 좋았는데 언제 장만해?"라며 걱정을 했다. 이어 그는 바로 전갱이 손질을 시작했고 "어제 이걸 먹어보니까, 생선을 저도 많이 먹는 편이 아닌데 63마리를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더라"라고 청춘들의 맛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청춘들은 모두 잠든 사이, 새 친구 윤기원이 일어나 인사를 나눴다. 구본승은 전갱이 튀김을, 윤기원은 자신만의 특별 레시피로 카레를 만들기로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눈도 안 마주치는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각자 음식을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