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종합뉴스 단신] 고 최숙현 폭행 가해 감독·선수 체육회에 재심 청구
입력 2020-07-14 19:30 
고 최숙현 철인3종 선수의 폭행 가해자로 지목돼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각각 영구제명과 10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감독과 선배 선수 두 명이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이달 안으로 스포츠공정위를 열어 사안을 재심의 하기로 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