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LambC(램씨)가 새 EP 발매 기념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일 새 EP ‘Songs from a bed를 발매한 LambC(램씨)는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의 팬들을 위한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라이브 공연에서 LambC(램씨)는 유튜브에서 170만 명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는 ‘Love Like That을 포함해 신보 ‘Songs from a bed의 수록곡을 4인조의 밴드 구성으로 선보였다. 유려한 멜로디와 감각적인 코러스 라인이 특징인 타이틀 곡 ‘I was wrong을 연주하며 전작보다 확연히 깊어진 감성의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인종차별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세계 각국의 많은 이들을 위로하는 곡인 ‘By love와 ‘편지를 연주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날 LambC(램씨)의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는 동시 접속자 최대 2만 5천 명, 누적 시청자 92만 명을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의 인지도를 입증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청취자 수 최대 20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LambC(램씨)는 이번 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성과를 한 발 더 기대하게 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어송라이터 LambC(램씨)가 새 EP 발매 기념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일 새 EP ‘Songs from a bed를 발매한 LambC(램씨)는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의 팬들을 위한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라이브 공연에서 LambC(램씨)는 유튜브에서 170만 명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는 ‘Love Like That을 포함해 신보 ‘Songs from a bed의 수록곡을 4인조의 밴드 구성으로 선보였다. 유려한 멜로디와 감각적인 코러스 라인이 특징인 타이틀 곡 ‘I was wrong을 연주하며 전작보다 확연히 깊어진 감성의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인종차별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세계 각국의 많은 이들을 위로하는 곡인 ‘By love와 ‘편지를 연주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날 LambC(램씨)의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는 동시 접속자 최대 2만 5천 명, 누적 시청자 92만 명을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의 인지도를 입증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청취자 수 최대 20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LambC(램씨)는 이번 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성과를 한 발 더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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