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연인 지숙의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두희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지숙718님, 우산이 없으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숙이 박스에 머리를 뒤집어쓴 채 비를 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팔에 비닐 봉지를 걸고 비 내리는 거리를 박스 하나에 의지해 걷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우산 대신 박스", "창의력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두희 지숙 커플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두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연인 지숙의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두희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지숙718님, 우산이 없으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숙이 박스에 머리를 뒤집어쓴 채 비를 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팔에 비닐 봉지를 걸고 비 내리는 거리를 박스 하나에 의지해 걷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우산 대신 박스", "창의력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두희 지숙 커플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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