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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네이버 출신 엄태욱 신임 CTO 선임
입력 2020-07-14 10:43 | 수정 2020-07-21 11:05
여가 앱 기업 야놀자는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엄태욱 플랫폼유닛장을 선임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엄 신임 CTO는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네이버·엔씨소프트·SK플래닛 등 주요 IT 기업을 거쳤습니다. 2017년 야놀자에 합류 후 서비스 플랫폼 안정성 강화 등을 맡아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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