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 33명…해외유입 19명·지역발생 14명
입력 2020-07-14 10:17  | 수정 2020-07-21 11:05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명 늘어 누적 1만3천51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19명으로, 지역발생 14명보다 5명 많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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