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신인가수 임지안이 신생 기획사 에이티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3일 소속사 에이티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올 6월 가수 임지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티원엔터테인먼트 측은 회사도 가수도 모두 새롭게 첫 출발을 하는 만큼 긴장감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잘 그려서 회사, 가수 모두 상생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보겠다고 전했다.
임지안은 과거 학업의 이유로 대형 기획사 연습생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하다 그만뒀으나 학업을 마치고 바로 곡 작업에 돌입, 음원을 발표하고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소통을 이어갔다.
임지안이 새 둥지를 튼 에이티원엔터테인먼트는 과거 10여 년 이상 업계에 몸 담은 실력자들이 뭉친 회사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가수 임지안이 신생 기획사 에이티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3일 소속사 에이티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올 6월 가수 임지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티원엔터테인먼트 측은 회사도 가수도 모두 새롭게 첫 출발을 하는 만큼 긴장감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잘 그려서 회사, 가수 모두 상생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보겠다고 전했다.
임지안은 과거 학업의 이유로 대형 기획사 연습생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하다 그만뒀으나 학업을 마치고 바로 곡 작업에 돌입, 음원을 발표하고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소통을 이어갔다.
임지안이 새 둥지를 튼 에이티원엔터테인먼트는 과거 10여 년 이상 업계에 몸 담은 실력자들이 뭉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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