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일상 속에서도 멋진 모습을 자랑했다.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햇빛은 좋겠다. 민호를 감쌀 수 있어서. 화려한 햇빛이 민호를 감싸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장민호가 변에 기대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정장을 입고 진지한 눈빛으로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탄탄한 장민호의 몸매와 굳게 다문 입술에서 보이는 카리스마 등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다", "햇빛이 되고싶다", "진짜 숨막히게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일상 속에서도 멋진 모습을 자랑했다.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햇빛은 좋겠다. 민호를 감쌀 수 있어서. 화려한 햇빛이 민호를 감싸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장민호가 변에 기대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정장을 입고 진지한 눈빛으로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탄탄한 장민호의 몸매와 굳게 다문 입술에서 보이는 카리스마 등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다", "햇빛이 되고싶다", "진짜 숨막히게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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