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손태영이 팬들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태영은 10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팬들의 질문에 성의있게 답해주던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지금 운동갔다. 영화 때문에 무술이랑 승마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잘해준다"며 꿀떨어지는 두 사람의 사이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 "너무 웃기다. 웃음 때문에 싸울 수가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손태영이 팬들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태영은 10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팬들의 질문에 성의있게 답해주던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지금 운동갔다. 영화 때문에 무술이랑 승마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잘해준다"며 꿀떨어지는 두 사람의 사이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 "너무 웃기다. 웃음 때문에 싸울 수가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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