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리스 미 대사, 박원순 시장 애도 "유족과 서울시민에 위로를"
입력 2020-07-10 14:23  | 수정 2020-07-17 15:05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오늘(10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트위터 글에서 "박원순 시장의 사망 소식을 접하게 되어 슬픕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그의 유족과 서울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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