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주영 75분 활약…팀은 1점차 패배
입력 2009-04-05 04:50  | 수정 2009-04-05 04:50
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에서 뛰는 박주영이 르아브르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와 75분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지난달 22일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던 박주영은 몇 차례 어시스트를 기록할 기회조차 동료 선수의 슛이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는 바람에 무위에 그쳤습니다.
결국, 박주영은 후반 30분에 교체됐고 팀은 0-1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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