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에서 뛰는 박주영이 르아브르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와 75분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지난달 22일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던 박주영은 몇 차례 어시스트를 기록할 기회조차 동료 선수의 슛이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는 바람에 무위에 그쳤습니다.
결국, 박주영은 후반 30분에 교체됐고 팀은 0-1로 패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달 22일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던 박주영은 몇 차례 어시스트를 기록할 기회조차 동료 선수의 슛이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는 바람에 무위에 그쳤습니다.
결국, 박주영은 후반 30분에 교체됐고 팀은 0-1로 패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