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지진석과 우리자리가 9일 정오 프로젝트 앨범 ‘여름 그 안의 우리를 발표했다.
블랙와이뮤직 플랫폼으로 발매되는 지진석과 우리자리의 프로젝트 앨범 '여름 그 안의 우리 는 차세대 보컬리스트들의 만남이기에 더 기대를 모은다. 지진석과 우리자리 모두 수려한 가창력으로 남다른 표현력을 보여준 바 있기에 이번 신곡 역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소속사의 설명에 따르면 시원한 계절감을 나타내는 이번 신곡 ‘여름 그 안의 우리는 경쾌한 리듬과 베이스음, 어디든 떠나자고 말하는 가삿말이 여름의 두근거림을 더하게 하는 곡이다. 지진석의 '굿나잇', 우리자리의 '꽃은 누구에게나 웃는다' 등을 함께한 러브시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소속사인 블랙와이 뮤직은 "이번 2020년부터 시작되는 블랙와이뮤직의 시즌앨범 프로젝트인 블랙와이 플랫폼은 1년에 두번 여름과 겨울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 이라고 밝혀 꾸준히 프로젝트를 이어지는 프로젝트의 일부임을 전했다.
지진석은 오는 9월 시작되는 창작 뮤지컬 인투더 스테이지의 주인공으로 낙점되어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우리자리는 JTBC 빌보드 도전기에 출연해 높은 성적을 내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trdk0114@mk.co.kr
지진석과 우리자리가 9일 정오 프로젝트 앨범 ‘여름 그 안의 우리를 발표했다.
블랙와이뮤직 플랫폼으로 발매되는 지진석과 우리자리의 프로젝트 앨범 '여름 그 안의 우리 는 차세대 보컬리스트들의 만남이기에 더 기대를 모은다. 지진석과 우리자리 모두 수려한 가창력으로 남다른 표현력을 보여준 바 있기에 이번 신곡 역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소속사의 설명에 따르면 시원한 계절감을 나타내는 이번 신곡 ‘여름 그 안의 우리는 경쾌한 리듬과 베이스음, 어디든 떠나자고 말하는 가삿말이 여름의 두근거림을 더하게 하는 곡이다. 지진석의 '굿나잇', 우리자리의 '꽃은 누구에게나 웃는다' 등을 함께한 러브시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소속사인 블랙와이 뮤직은 "이번 2020년부터 시작되는 블랙와이뮤직의 시즌앨범 프로젝트인 블랙와이 플랫폼은 1년에 두번 여름과 겨울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 이라고 밝혀 꾸준히 프로젝트를 이어지는 프로젝트의 일부임을 전했다.
지진석은 오는 9월 시작되는 창작 뮤지컬 인투더 스테이지의 주인공으로 낙점되어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우리자리는 JTBC 빌보드 도전기에 출연해 높은 성적을 내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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