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컬투쇼' 지코가 1위 공약을 지킨 에피소드를 말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신봉선, 가수 지코와 솔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코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 1위 공약을 지키기 위해 실제로 장성규 집에 방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코는 "장성규 집에 가보니 가훈 '지코가 석자'라고 집 벽에 직접 써 붙여놔 너무 놀랬다"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지코는 지난 1일 여름 앨범 '랜덤박스(RANDOM BOX)'를 발매했다. 가수 비가 피처링해 화제가 된 타이틀곡 'Summer Hate'는 발매 8일째인 9일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솔지는 오는 9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로 컴백한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지코가 1위 공약을 지킨 에피소드를 말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신봉선, 가수 지코와 솔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코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 1위 공약을 지키기 위해 실제로 장성규 집에 방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코는 "장성규 집에 가보니 가훈 '지코가 석자'라고 집 벽에 직접 써 붙여놔 너무 놀랬다"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지코는 지난 1일 여름 앨범 '랜덤박스(RANDOM BOX)'를 발매했다. 가수 비가 피처링해 화제가 된 타이틀곡 'Summer Hate'는 발매 8일째인 9일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솔지는 오는 9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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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