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습니다.
에바 포피엘은 오늘(9일)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3일차. 제가 매일매일 바디체크 사진이랑 몸무게 올리고 싶은데 피드가 밀려 있네요. 데이3-55.35k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운동으로 만들어진 에바의 11자 복근이 눈길을 끕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멋지다", "대단하다", "역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