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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스페이스A 김현정 “어디까지 공부 시켜야하나요?” [M+TV컷]
입력 2020-07-09 11:29 
‘공부가 머니?’ 스페이스A 김현정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
‘공부가 머니?에 스페이스A 메인 보컬 출신 가수 김현정 가족이 찾아온다.

오는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섹시한 남자를 부른 ‘반가운 얼굴 가수 김현정 가족이 출연, 초등학생 두 자녀에 대한 교육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화려한 비주얼과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현정이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로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2008년 3세 연하의 목사 남편 김부환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아들 창진이는 운동이면 운동, 미술이면 미술, 대회만 나가면 상을 휩쓰는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재주꾼이다. 아빠를 쏙 빼닮은 훈훈한 외모에 동생에게는 한없이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아직 잠자리 독립을 하지 못한 상태로 이에 대한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김현정의 남편 김부환 씨는 과거 수능 성적이 상위 1.8%인 것은 물론, 고등학교 때 측정한 IQ가 146로 이는 상위 2%에 해당하는 뇌섹남의 면모가 공개된다.

그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 직접 만든 가구들은 물론, 손수 아침까지 준비하는 등 남편과 아빠로서 완벽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김현정은 ‘공부가 머니?를 찾아온 이유에 대해 아이들이 아빠를 닮아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는데, 남편은 공부를 과하게 시키는 걸 싫어한다. 그래서 ‘기본적인 공부만 해줘야 하나? 어디까지 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고민이다. 왠지 못하면 제 탓인 것 같고”라며 조심스럽게 고민을 꺼내놓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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