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강남, 이상화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강남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남산 위에 강북 #staysa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남, 이상화 부부가 반려견 강북이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에 기대고 끌어안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쉽을 하고있는 두 사람은 신혼부부의 깨쏟아지는 달달한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내고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남, 이상화 부부는 지난해 10월 결혼해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강남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강남, 이상화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강남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남산 위에 강북 #staysa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남, 이상화 부부가 반려견 강북이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에 기대고 끌어안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쉽을 하고있는 두 사람은 신혼부부의 깨쏟아지는 달달한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내고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남, 이상화 부부는 지난해 10월 결혼해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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