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침마당` 장미화 "코로나19 후 손에 알코올 소독제 수없이 발라"
입력 2020-07-09 09: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가수 장미화가 코로나19 이후 가방 속에 알코올 소독제를 넣어다닌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코로나19가 바꾼 세상,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장미화는 내 가방 속에 항상 향내가 나는 로션을 갖고 다녔는데 요즘은 알코올 소독제가 냄새를 풍기면서 수없이 손에다 바른다”고 말했다.
또한 장미화는 옆에 있던 아들이 좀 지나친 거 아니냐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나만을 위한 게 아니라 주위 사람을 위해 하는 거라고 하면서 따라 하라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skyb1842@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