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철파엠 이다지가 김영철에 선을 그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이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다지는 김영철과 잘 될 확률이 몇 퍼센트 정도 되냐”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0.1%”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영철은 0%가 아닌 게 어디냐”라고 했지만, 이다지는 사람 일은 모르는 거라서 0.1%라고 답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이다지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다 강사로 전향했다. 2016년부터 메가스터디에 재직하면서 한국사 강의를 하고 있다.
trdk0114@mk.co.kr
‘철파엠 이다지가 김영철에 선을 그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이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다지는 김영철과 잘 될 확률이 몇 퍼센트 정도 되냐”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0.1%”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영철은 0%가 아닌 게 어디냐”라고 했지만, 이다지는 사람 일은 모르는 거라서 0.1%라고 답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이다지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다 강사로 전향했다. 2016년부터 메가스터디에 재직하면서 한국사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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