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자사의 미래에셋전략배분 타깃데이트펀드(TDF) 2종과 미래에셋평생소득 타깃인컴펀드(TIF)가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대표 상품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상품은 미래에셋전략배분 TDF 2025와 2045, 미래에셋평생소득 TIF 등 3종이다. 외국 운용사 위탁이 아닌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직접 운용하며 장기간 우수한 성과를 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설명했다. 퇴직연금 대표 상품으로 선정되면 해당 상품이 공단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우선적으로 추천된다. 대표 상품은 총 7종류다.
[홍혜진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에 선정된 상품은 미래에셋전략배분 TDF 2025와 2045, 미래에셋평생소득 TIF 등 3종이다. 외국 운용사 위탁이 아닌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직접 운용하며 장기간 우수한 성과를 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설명했다. 퇴직연금 대표 상품으로 선정되면 해당 상품이 공단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우선적으로 추천된다. 대표 상품은 총 7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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