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올해 '아육대'가 무관중 개최 고려 중이다.
MBC 예능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8일 오전 '아육대'의 무관중 진행과 관련해 "현재 시행 여부와 방식을 포함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육대' 추석특집 녹화가 무관중으로 진행된다는 주장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아육대'는 지난 2010년 첫 방송된 이후 매년 설과 추석에 방송되는 MBC의 명절 간판 특집 프로그램이다. 2011년 18.7%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 '아육대'가 무관중 개최 고려 중이다.
MBC 예능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8일 오전 '아육대'의 무관중 진행과 관련해 "현재 시행 여부와 방식을 포함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육대' 추석특집 녹화가 무관중으로 진행된다는 주장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아육대'는 지난 2010년 첫 방송된 이후 매년 설과 추석에 방송되는 MBC의 명절 간판 특집 프로그램이다. 2011년 18.7%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