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동생' 이지안, 핑크빛 의상 입고 '늘씬 각선미' 자랑

이지안의 아름다운 셀카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오늘(8일)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울 언니랑 우리두리 신나는 시간~ #사랑하는사람과함께 #우리두리 #신나는여행 #여기너무예뻐 #일상이화보 #좋은사람들과 #좋은곳에서 #행복한시간 #happy #볼빨간사십대 #이렇게예쁘기있기없기 #힐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이지안이 핑크빛 의상으로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지안은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