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이유비가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최근 맨즈헬스 매거진과 진행한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유비는 1960~70년대에 어울리는 미니스커트부터 1980년대 파워슈트 의상, 1990년대 스트릿한 느낌의 자유분방한 콘셉트, 2020년 유행하는 젠더리스 스타일의 남&여 의상의 경계가 없는 패션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유비는 프로모델 못지않은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이에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유비는 8일 오후 11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 Joy 뷰티 프로그램 ‘셀럽뷰티2 MC를 맡았다.
trdk0114@mk.co.kr
사진제공|맨즈헬스
배우 이유비가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최근 맨즈헬스 매거진과 진행한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유비는 프로모델 못지않은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이에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유비는 8일 오후 11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 Joy 뷰티 프로그램 ‘셀럽뷰티2 MC를 맡았다.
trdk0114@mk.co.kr
사진제공|맨즈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