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유비 화보, 미니스커트→젠더리스룩 완벽 소화...‘팔색조 매력’
입력 2020-07-08 11: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이유비가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최근 맨즈헬스 매거진과 진행한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유비는 1960~70년대에 어울리는 미니스커트부터 1980년대 파워슈트 의상, 1990년대 스트릿한 느낌의 자유분방한 콘셉트, 2020년 유행하는 젠더리스 스타일의 남&여 의상의 경계가 없는 패션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유비는 프로모델 못지않은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이에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유비는 8일 오후 11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 Joy 뷰티 프로그램 ‘셀럽뷰티2 MC를 맡았다.
trdk0114@mk.co.kr
사진제공|맨즈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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