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광진구)=김재현 기자
7일 오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20-21시즌 PBA-LPBA투어 ‘SK렌터카챔피언십 여자부 32강전이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차유람과 김가영이 같은 조에 편성되면서 맞대결을 펼쳤다.
차유람과 김가영이 나란히 앉아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오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20-21시즌 PBA-LPBA투어 ‘SK렌터카챔피언십 여자부 32강전이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차유람과 김가영이 같은 조에 편성되면서 맞대결을 펼쳤다.
차유람과 김가영이 나란히 앉아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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