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정구역` 경남 통영서도 첫 코로나 환자 발생
입력 2020-07-03 16:36  | 수정 2020-07-10 16:37

국내 코로나19 확산에도 청정지역으로 남아있던 경상남도 통영에서 3일 첫 확진자가 보고됐다.
통영시는 이날 오후 4시 30분 통영시장 주재로 긴급 브리핑을 열고 구체적인 발생 경위와 대응 방안 등을 발표할 방침이다.
[이상현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