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이민정X이초희와 미녀 3총사 셀카...."예쁜 내 동생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오윤아가 이민정, 이초희와 찍은 밀착 셀카를 공개했다.
오윤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내 동생들. 가나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 이민정, 이초희는 해맑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 사람은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자매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세 미녀의 발랄한 분위기에서 친분이 느껴진다.
누리꾼들은 "언니들 넘 예쁘다", "오 진짜 가나다네요!", "가나다희 사랑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 이민정, 이초희가 출연하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오윤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