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 세미파이널로 가기 위한 1:1 배틀의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레트로 감성의 올턴 보이스 김영흠과 감성 발라더 손준혁의 탈락과 천부적인 재능으로 코치진들의 극찬을 받은 김예지의 무대로 화제를 모은 ‘보이스 코리아 2020.
3일 방송에서는 '슈퍼스타K' 출신 이지혜와 최연소 참가자 이나영 등이 1:1 배틀 라운드를 펼친다. 또 자신을 향한 사람들의 기대에 지나친 부담감으로 연습에 어려움을 겪었던 김지현과 개성파 송곳 보이스 황주호의 배틀 결과도 밝혀질 예정이다.
최고의 실력을 보여준 참가자들의 무대에 코치진들은 환호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성시경은 완벽한 무대에 (결과를) 상의하는 동안 노래 한번 더 들을까요?”라며 ‘보이스 코리아 최초로 앙코르 요청까지 해 이들의 무대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의 결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틀 라운드가 끝난 후, MC 장성규는 배틀 라운드 승자 16명 중 오직 8팀만이 세미파이널에 갈 수 있다는 말을 전했다. 이를 들은 16팀의 참가자들은 충격에 휩싸인 모습. 세미파이널을 위한 최후의 무대에서는 또 어떤 역대급 무대가 펼쳐질지,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8명의 슈퍼 보이스는 누가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은 3일 오후 7시 30분.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 세미파이널로 가기 위한 1:1 배틀의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레트로 감성의 올턴 보이스 김영흠과 감성 발라더 손준혁의 탈락과 천부적인 재능으로 코치진들의 극찬을 받은 김예지의 무대로 화제를 모은 ‘보이스 코리아 2020.
3일 방송에서는 '슈퍼스타K' 출신 이지혜와 최연소 참가자 이나영 등이 1:1 배틀 라운드를 펼친다. 또 자신을 향한 사람들의 기대에 지나친 부담감으로 연습에 어려움을 겪었던 김지현과 개성파 송곳 보이스 황주호의 배틀 결과도 밝혀질 예정이다.
최고의 실력을 보여준 참가자들의 무대에 코치진들은 환호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성시경은 완벽한 무대에 (결과를) 상의하는 동안 노래 한번 더 들을까요?”라며 ‘보이스 코리아 최초로 앙코르 요청까지 해 이들의 무대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의 결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틀 라운드가 끝난 후, MC 장성규는 배틀 라운드 승자 16명 중 오직 8팀만이 세미파이널에 갈 수 있다는 말을 전했다. 이를 들은 16팀의 참가자들은 충격에 휩싸인 모습. 세미파이널을 위한 최후의 무대에서는 또 어떤 역대급 무대가 펼쳐질지,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8명의 슈퍼 보이스는 누가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은 3일 오후 7시 30분.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