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자작곡을 스포했다가 삭제했다.
뷔는 지난 2일 SNS에 "아미가 너무 보고 싶은 날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완성은 아니지만, 조금 스포라 듣고 기다려줘요"라며 "내일 지울수도. 내 마음이 변하기 전에 얼른”이라고 해시태그를 남기며 자작곡을 스포했다.
영상에는 자작곡과 함께 뷔가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바닥에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를 적는 모습이 담겼다. 이 게시물은 이후 삭제됐으나 팬들은 "너무 좋다",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 "하루 빨리 완곡 듣고싶다", "역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방탄소년단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자작곡을 스포했다가 삭제했다.
뷔는 지난 2일 SNS에 "아미가 너무 보고 싶은 날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완성은 아니지만, 조금 스포라 듣고 기다려줘요"라며 "내일 지울수도. 내 마음이 변하기 전에 얼른”이라고 해시태그를 남기며 자작곡을 스포했다.
영상에는 자작곡과 함께 뷔가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바닥에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를 적는 모습이 담겼다. 이 게시물은 이후 삭제됐으나 팬들은 "너무 좋다",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 "하루 빨리 완곡 듣고싶다", "역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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