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순당, 당진 두견주 판매·홍보 지원
입력 2009-04-01 17:18  | 수정 2009-04-01 17:18
국순당이 충남 당진의 특산품인 면천 두견주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국순당은 최근 문화재청과 무형문화재 후원 협약을 맺고 앞으로 2년간 면천 두견주의 전통계승 활동에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직영매장인 백세주 마을을 통해 술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면천 두견주는 진달래꽃잎을 섞어 담은 술로 문화재청은 1986년 두견주 제조기능을 중요무형문화재 86-2호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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