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나 혼자 산다' 한혜연, 12kg 감량 비법 대공개…집 안에 곡소리가?
입력 2020-07-02 15:55  | 수정 2020-07-02 16:14
사진=스타투데이

최근 12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슈스스' 한혜연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합니다.

내일(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연은 선생님까지 집으로 초대하는 열정을 보이며 마카쥬에 첫 도전, 오랜 스타일리스트 경력에도 불구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처음이라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한자리에 앉아 긴 시간 이어지는 작업에 뼈가 다 으스러질 것 같아”라며 고통을 호소, 예술혼을 불태웁니다.

장인정신이 담긴 붓 칠로 작업을 끝마친 한혜연은 슈스스다운 패션 센스를 인증하는 한편, 예상과는 조금 다른 결과물에 호탕한 웃음을 짓기 까지 합니다.

그녀가 온몸을 불태우는 열정으로 만들어낸 ‘슈스스표 패션 아이템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높입니다.


또 최근 날씬해진 모습으로 화제가 된 한혜연은 독특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합니다. 강도 높은 운동에 집 안을 곡소리에 이어 거친 숨소리로 가득 채운다는 신개념 운동법이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합니다.

‘슈스스 한혜연의 열정 가득한 일상은 내일(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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