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컬투쇼 이영지가 높아진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송은이와 신봉선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신용재와 이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지는 높아진 인기를 실감 하냐는 질문에 '라디오스타'도 나가고 '컬투쇼'도 나오니 실감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등래퍼3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후 팔로워가 39만명까지 늘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영지는 현재 Mnet 예능프로그램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 중이다.
trdk0114@mk.co.kr
‘컬투쇼 이영지가 높아진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송은이와 신봉선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신용재와 이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지는 높아진 인기를 실감 하냐는 질문에 '라디오스타'도 나가고 '컬투쇼'도 나오니 실감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등래퍼3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후 팔로워가 39만명까지 늘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영지는 현재 Mnet 예능프로그램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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