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혜지 기상캐스터가 이설아 기상캐스터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혜지 기상캐스터는 1일 SNS에 오늘 너무 허전하다했더니! 지난 겨울엔 설 선배랑 중계차 타면서 알콩달콩했구나, 날은 추웠지만 사진은 너무나도 따뜻하다! 중계 차메이트 어디 가셨나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배혜지는 마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단발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배혜지와 이설아 기상캐스터가 겨울에 패딩 점퍼를 입은 채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배혜지 기상캐스터는 현재 KBS 아침 뉴스 기상캐스터로 활약,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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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혜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