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종합뉴스 단신] 이순재 소속사 "매니저 논란, 모든 법률책임과 비난받겠다"
입력 2020-07-01 19:32 
배우 이순재 씨의 소속사 측이 최근 불거진 매니저 '갑질' 논란과 관련해 모든 법률적 책임과 도의적 비난을 받겠다며 사과했습니다.
이순재 씨는 소속사를 통해 "남은 인생은 살아온 인생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