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기대작이자 화제작 ‘테넷이 8월12일 국내 개봉한다. 북미 동시 개봉이다.
글로벌 배급을 맡고 있는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는 7월1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을 오는 8월12일 국내 개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팬데믹으로 번진 코로나-19 사태 이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선 사실상 첫 글로벌 배급 재개작으로 기록될 ‘테넷은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한 명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새 영화란 점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상황. 워너 브러더스 측은 ‘혁신적이란 단어까지 동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내용으로 알려져 있다.
kiki2022@mk.co.kr
기대작이자 화제작 ‘테넷이 8월12일 국내 개봉한다. 북미 동시 개봉이다.
글로벌 배급을 맡고 있는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는 7월1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을 오는 8월12일 국내 개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팬데믹으로 번진 코로나-19 사태 이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선 사실상 첫 글로벌 배급 재개작으로 기록될 ‘테넷은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한 명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새 영화란 점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상황. 워너 브러더스 측은 ‘혁신적이란 단어까지 동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내용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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