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현민♥` 백진희, 친구 생일파티 빛낸 뽀얀 `청순美`
입력 2020-07-01 11: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백진희가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눈부신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백진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 SIS"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깨끗한 흰색 셔츠와 심플하고 아담한 목걸이가 백진희의 청순함을 강조했다.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로 여리여리한 비주얼을 완성시킨 백진희는 특유의 맑은 피부와 큰 눈동자로 보는 이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백진희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너무 예쁘다", "예쁜 카페에 예쁜 분이 있다", "미소에 녹는다" 등 반색했다.
한편 백진희는 배우 윤현민과 지난 2017년부터 4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백진희는 2018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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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진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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