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연이 출산 소감을 전했다.
김미연은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총이 세상에 태어난 걸 함께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모든 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7월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은총이 태어난 지 10일 째 되는 지금도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내 아가”라며 아빠, 엄마에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을 소중히 안고 있는 김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미연은 지난달 23일에 득남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김미연은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총이 세상에 태어난 걸 함께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모든 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7월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은총이 태어난 지 10일 째 되는 지금도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내 아가”라며 아빠, 엄마에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을 소중히 안고 있는 김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미연은 지난달 23일에 득남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