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SBS 김수민 아나운서가 상반기 결산에 대해 얘기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의 ‘퇴근하겠습니다~ 코너에는 SBS 김수민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DJ 조정식은 "상반기 결산을 얼마전에 했는데 어떤 얘기를 들었냐"고 물었고, 김수민 아나운서는 "칭창만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수민 아나운서는 "별얘기는 안들었다"면서 "혼나지 않았다는거지 대단한 칭찬을 듣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수민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역대 최연소인 만 21세에 SBS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대학 졸업 전 공채에 합격한 김수민 아나운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조예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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