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달러 환율 사흘 만에 소폭 하락
입력 2009-03-31 17:01  | 수정 2009-03-31 20:02
장중 한때 1,420원대를 돌파하기도 했던 원·달러 환율이 장 막판 달러 매물이 쏟아지며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원 내린 1383.5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막판 일본과 통화스와프 계약 연장 소식과 손절매 물량이 환율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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