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산업연맹이 금융업계에서 앞으로 3개월 동안 1만 5천 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산업연맹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금융계에서 4만 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국산업연맹은 전체 영국의 실업자 수가 4분기에 289만 명으로 늘어나고 내년 1분기에는 3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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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산업연맹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금융계에서 4만 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국산업연맹은 전체 영국의 실업자 수가 4분기에 289만 명으로 늘어나고 내년 1분기에는 3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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