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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라비, 엄청난 점프력으로 뜀틀 앉기 금메달 획득... 마지막 구복탕 시식行
입력 2020-06-28 18:51  | 수정 2020-06-28 18: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라비가 뜀틀 앉기 금메달을 획득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영월 여름맞이 체력 증진 프로젝트 편으로 꾸며졌다.
문세윤을 비롯해 남아있는 멤버들은 첫번째 도전을 안정적으로 성공했다. 이에 멤버들은 1m70cm 높이에 도전했다. 첫 번째 주자 문세윤은 실패했다. 선출 출신 김종민도 높이에 겁을 먹는 바람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김선호와 라비는 성공했다.
김선호는 2m10cm에 도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는 고통을 호소했다. 딘딘은 "형, 남성성을 잃었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라비도 수월하게 성공했다. 김선호와 라비는 2m20cm에 도전했다. 결국 라비가 뜀틀 앉기 금메달을 획득하며 마지막 구복탕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1박 2일은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가 1박 2일로 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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