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정민-이정재, ‘전참시’ 나간다
입력 2020-06-25 19: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황정민과 이정재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25일 황정민과 이정재가 녹화를 앞두고 있다. 방송 일정은 미정이다”고 전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의 하루도 함께 공개한다.
황정민과 이정재는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에 참께 출연, 열연을 펼쳤다.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 분)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다. 재심의 끝에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서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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